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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원인에 따른 간수치 상승 낮추기

by 돌범이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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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낮추는법, 간수치 상승의 다양한 원인에 맞게 대처하자

간수치 낮추는법, 간수치가 갑자기 올라간다면? 간수치란 사실 무엇일까요? 간수치 낮추는법에 대한 내용은 많지만 사실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은? 간수치를 정말 낮추기 위해선 원인 파악 및 그 원인에 따른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간수치 낮추는법, 간수치를 통해 의심해 볼 수 있는 병명들을 살펴봅니다. 의사 진단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왜 중요한지, 왜 간의 관리는 국가건강검진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지 등. 간수치 낮추는법에 대한 글 참고하세요. 본 글은 인터넷의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오니 간수치 관련한 조치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간수치 낮추는법, 그전에 간수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간 수치가 올라가는 게 그래서 어떤 의미인지, 그럴 경우에 어떤 진단명을 의심을 해야 되고 뭘 조심해야 되는지 그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간수치란 무엇인가?

 

의학적으로 간 수치란 말은 의학 교과서에 나오는 명료화된 단어는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간수치 상승은 의학적으로 ast, alt가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수치가 상승하면 간수치가 상승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ast, alt 둘 다 약자이며 간세포 안에 함유하고 있는 물질입니다. 간질환을 대변할 수 있는 보조지표들을 추가적으로 더 말씀드리면 빌리루빈 상승, alp 감마지터 수치 상승도 관련이 있습니다. 

 

간수치가 올라가는 원인, 간염

간염이 있으면 간수치가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좀 자주 드신다거나 다량을 드셔서 간에 부하가 걸릴 수 있는 간이 부담을 느끼는 그런 상황이면 올라가기 때문에 알코올성 간질환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황달, 간경화, 간암

빌리루빈이라는 수치 또한 활용을 하는데 보통 빌리루빈이 올라가면 황달이라는 단어로 설명합니다. 간경화 또는 간암으로 간 기능이 떨어지는 상황이면 빌리루빈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간 수치가 올라갔을 때 배제해야 되는 가장 큰 진단명은 바이러스 간염입니다.

ast, alt가 올라가는 간 수치의 상승은 일반적으로 간에 염증이 있는 간세포가 손상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배제해야 될 것은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입니다. 이런 간염바이러스가 몸에 들어가서 간에 염증을 유발하고 간세포를 공격하고 간 수치가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혈액검사로 간염바이러스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흔한 질환 중에 한 가지가 지방간입니다.

지방간의 원인은 과도한 음주나 과체중입니다. 이러한 지방간도 간의 세포의 염증을 유발해서 간세포의 손상을 이끌고 간 수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술을 먹으면 간 수치가 올라간다?

알코올성간염이죠. 술은 간세포를 손상시켜 간 수치의 상승을 이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제유발성 간염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간 수치의 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약제들이 있는데 이런 약제로 인해서 간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약제유발성 간염이라고 합니다. 처방을 받은 거고 의사가 확인을 하면 가능성을 찾기는 쉽습니다.

 

주의할 것은 보통 의사에게 말하지 않은 상황에서 먹는 건강보조식품이나 다른 질환 때문에 드시는 약이 원인이 되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밖에 또 뭐 한약이나 녹차같이 그냥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을 통해서도 드물게 간수치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간수치에 대한 진단은 의사의 문진표가 중요하며 문진에 임할 때 최대한 성실히 임해야 합니다.

 

<간수치 내리는법, 의사 진단이 중요한 이유(영상)>

간수치 낮추는 습관들에 대한 영상 링크 이미지

우리의 간을 지키는 습관들 바로가기

2. 간수치 낮추는 법, 병원에 가봅시다

간수치의 상승이 일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문제인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병원에 방문하세요.

 

그리고 바이러스성 간염을 배제하기 위해서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의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지방간은 초음파 같은 것을 같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검사랑 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드물게 초음파에서 잡히지 않는 경우 발견되지 않는 질환을 찾기 위해서 CT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6개월 이상 지속적인 간 수치의 상승이 보이며 피검사 및 초음파에서 드러나지 않는 경우는 조직 검사의 대상이 됩니다. 조직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보통 대학병원이나 상급병원에 1박 2일 정도 입원을 요하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피검사나 초음파에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간세포의 조직을 확인해야만 찾아내는 드문 원인의 간염도 있기 때문에 조직 검사가 필요합니다.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뉘는 간염

 

원인에 따라서 경과가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급성간염은 원인이 해소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보통 급성인 경우에는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별로 없습니다.

 

일부 환자에게는 이런 급성 과정이 너무 빨리 진행되면 전격성 간염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간염으로 인해서 간세포가 망가져버린 상황을 얘기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드물게 잘 낫지 않고 간이 망가졌기 때문에 간 이식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급성간염의 경우 ast, alt의 수치상승에 대하여 개인차가 있는데 많이 올라가신 분은 많이 놀라기도 합니다만, 사실 ast, atl의 상승 정도가 간염의 심각한 정도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말하면 비례하지 않습니다. 간염이란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정도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만성적으로 진행하는 간염은 지속적인 염증이 해소가 되지 않고 6개월 이상 계속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간세포는 굉장히 재생을 잘하는 세포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간세포가 손상되고 망가져도 회복이 되어서 정상적인 세포로 재생이 됩니다만 원인이 차단되지 않으면 간세포가 또 손상이 되고 회복되고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이럴 경우 간세포가 흉터 세포로 바뀌고 과정이 진행되면 결국 간경화가 됩니다. 따라서 만성적인 염증이 해소가 되지 않으면 간경화, 나아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ast, alt, 감마지티, 빌리루벤 등의 간 수치는 국가공단 검진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에서 무료로 해주는 검사만 놓치지 않고 제때 받으면 간질환, 간염의 발생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국가검진을 적극적으로 받으시는 것만으로도 간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간 수치의 상승이 일시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레 먼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반드시 이러한 부분은 병원의 진료를 받으시고 담당 의사와 상의함으로써 어떤 약물치료가 필요로 하는 질환인지 또한 일시적인 문제인지 만성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이 나빠지는 초기 증상들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간이 나빠질 때 간이 보내는 초기 신호들>

간이 나빠질 때 간이 초기에 보내는 신호에 대한 영상입니다 바로가기

 

3. 간수치를 낮추는 방법들(권유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원인을 알아야 하기에)

여러 유튜브를 참고해 보았습니다. 참고해 보시되, 반드시 위의 병원 내원에 대한 내용, 원인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꼭 숙지하세요.

간수치가 높이 피곤할 때 추천하는 음식 https://www.youtube.com/watch?v=N5C-mxCys-8

간수치가 높을 때 추천하는 음식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간에 좋은 10가지 음식들 https://www.youtube.com/watch?v=qXPVa1dwJZ4

간에 좋은 10가지 음식들에 대한 영상입니다

간수치가 높게 나오는 또 다른 이유들 10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SFYbq9O_BO4

간수치가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한 영상입니다

간수치나 높으면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UZajf_sCV58

간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치료할지에 대한 링크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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